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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A
Design by Niels Bendt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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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케치는 빈 종이의 '점 하나'로 시작된다. 디자인의 기초이자 궁극적인 요소인 도트(Dot)는 문화적 신념을 초월하는 기하학적 도형이다. 몬티스(Montis)는 무수히 많고 작은 점들로 이뤄진 상징적인 로고를 사용해 혁신과 친숙함, 문화에 대한 의미를 고찰한다. 1974년 설립한 몬티스는 네덜란드인들이 과거의 정중한 태도를 버리고 보다 대담하며 현대적인 형태를 꿈꾸기 시작한 70년대 정신을 반영한다. '모든 것에 의문을 제기하되 좋은 점을 유지하라'는 확고한 철학을 내세우며 장인 정신, 편안한 소재에 대한 애정, 지속 가능성에 기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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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DGE
Design by Gerard van den Berg

Because the external shape is low and deep, but the interior seat is shallow, the Lodge is very suitable for tall people. Its distinguished streamline gives the Loge a masculine sportiness, comparable to a classic racing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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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IS
Design by Johan van Hengel

A small bend in the arm gives the sofa character and optimizes the comfort that is often lacking with a narrow frame. Otis is a flexible design, easy to adapt to specific size and taste requirements. With accessories for extra conven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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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IS
Year. 2020

우아한 디자인의 오티스는 사용자 지정 옵션을 갖춘 모듈식 소파다. 편리한 폴디드형 팔걸이를 자랑하며 최대 5인까지 수용이 가능한 좌석을 형성한다. 조립식 코너 또는 더 깊은 좌석을 탑재한 XL 버전의 추가 옵션 사항이 제공되고 커버 유형, 프레임 스타일을 변경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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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A SOFT
Niels Bendtsen, 2021

패딩 처리된 내부와 미묘한 톤의 스티치로 디자인한 안락의자 엘라 소프트는 최상의 부드러움을 원하는 현대인의 요구에 부응한다. 견고한 4개의 스포크 베이스가 무게를 지지해 안정적인 착좌감을 선사하고, 내외부에 다채로운 패브릭과 가죽 커버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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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IS
Johan van Hengel, 2020

요한 반 헨젤이 몬티스를 위해 디자인한 오티스 소파는 슬림한 실루엣과 일상적인 편안함을 사려깊게 결합한다. 베이스는 알루미늄 또는 목재 소재 중 선택이 가능하며, 목재 베이스의 경우 무광 래커, 블랙 카본, 화이트 오일을 바른 오크나 무광 래커 호두나무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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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
Design by FORMST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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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TEC
Design by Gerard van den Berg

유려한 라운드형 디자인과 견고한 내구성을 갖춘 아즈텍 소파는 안전한 좌석의 모양과 넉넉한 사이즈가 특징이다. 등과 팔의 넉넉한 높이와 너비는 사용자가 원하는 모듈형 가구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어깨 쿠션과 다양한 크기 옵션들이 아즈텍만의 소파 프로그램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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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O.18
Year. 2018

다양한 모듈로 실험하고 이상적인 좌석 배치를 만드는 소파 도미노.18은 원하는 면에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는 시트들로 구성된다. 세 가지 높이로 사용자 신체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며 새롭게 개발한 라운드 코너와 연결하는 요소를 포함해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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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O.18
Design by Dick Spierenburg

Experiment with the different modules and create your ideal seating arrangement. Link them together from whichever side you want. Play with three heights. And create your skyline. Newly developed round corner and connecting elements expand the collection and thus respond to the organic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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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IAN
Design by Oliver Schick

라운지체어 파비안은 '앉는 순간 다시 일어나고 싶지 않은 의자'로 구상되었다. 조개를 연상시키는 널찍한 좌석은 몬티스의 기술력에 장인의 지식이 결합해 탄생한 결과물이다. 의자는 좌석 등받이 및 좌석 쿠션과 베이스의 세 가지 주요 부분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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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RY
Max Lipsey, 2022

유리 테이블 페리는 어떤 인테리어에도 현대적인 느낌을 부가한다. 미국-네덜란드 기반의 디자이너 맥스 립시는 몬티스 컬렉션의 편안한 좌식 가구를 보완하기 위해 독특한 모양을 발견했다. 딱딱함과 부드러움, 투명함과 불투명함 등의 개념을 통해 유색 유리로 만든 테이블 시리즈를 고안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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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O
Design by Max Lipsey

영어단어 '올리오'는 잔류 재료 혼합물의 즉흥적인 콜라주를 나타낸다. 이 개념은 디자이너가 아즈텍 소파에 새로운 사이드 테이블을 만들기 위한 영감을 주었다. 파이프와 시트 재료의 잔해가 베이스를 형성하고, 4개의 작은 조각들이 테이블 상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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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IAN
Oliver Schick, 2023

우아함, 기능성, 편안함. 3가지 요소가 파비안 안락의자에 조화롭게 모였다. 재활용한 폴리에틸렌으로 만들어진 넉넉한 유기농 시트 쉘은 볼륨 있는 원뿔 모양의 베이스 위를 장식하며, 강철 노세그 스프링과 HR 폼이 있는 패딩 시트 쿠션이 함께 제공되어 풍부한 좌석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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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EY
Design by Niels Bendtsen

모듈러 소파 데일리는 일상의 자유를 높인다. 미니멀한 실루엣과 날렵한 라인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스탠더드 베개 또는 컴포트 쿠션을 추가해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세심하고 정교하게 제작된 시스템은 다재다능함과 유연성을 충족하는 가구로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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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O.18
Dick Spierenburg, 2018

도미노.18의 모든 블록은 어떤 방향에서도 동일한 편안함을 선사한다. 넉넉한 좌석, 삼각형 쿠션 옵션이 제공되며, 넓은 팔걸이는 트레이나 노트북을 두고 사용하기 좋은 공간을 제공한다. 메모리 폼 여러 겹과 데이크론 200g의 조합이 시트 상단을 매우 부드럽고 튼튼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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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Gijs Papavoine, 1999

짐 다이닝 룸 의자는 단순함이 특징이다. 가느다란 등받이가 우아하게 휘어지며 아름다운 실루엣을 만들고, 인체공학적인 모양과 높이로 좌석의 볼륨을 증가시켜 환상적인 편안함을 선사한다. 높이가 절반인 사이즈와 하이 바 의자 2가지 높이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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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L XL
Gijs Papavoine, 2015

길고 낮은 좌석을 갖춘 소파는 네덜란드 특유의 라운지 풍경과 잘 어울린다. 앉거나 눕거나 어떤 자세에서도 편안한 액셀XL는 모듈식 요소들을 영리하게 결합함으로써, 모든 취향 선호도와 생활 상황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With its low, elongated seats, the AXEL XL is a Dutch lounge landscape. Sitting or lying, the down-to-earth design always provides the right comfort. By cleverly combining the modular elements, the design classic can be adapted to every taste preference and living situation.